아~고민..

일 한지도 1년하고 9개월..

여태까지 그냥 아무 생각없이 흘러온 것 같다.

내 스스로가 생각하는 실력(?)은 입사하기 전과 비교해보면

그렇게 나아진게 없는 것 같다.

내 자신에게 조금 실망했다.

말로만.. 그저 말로만 떠들뿐 실천하지 않았다.

이 핑계, 저 핑계만 대면서..

상황은 변하지 않는다.

내 자신을 변화시켜야지..

이제부터 정말 달라질 생각이다.

이 글을 쓰면서도 콧방귀가 나오지만..

할 생각이다.. 아니 할 것이다.

다시 첨부터 배우는 자세로..

기본부터..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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