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



정말 많은 핑계를 갖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대는 핑계는 시간이 없다는 거죠.

하지만, 일을 함에 있어서

시간이 있고 없고에 문제가 아니라

할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일의 실패와 성공이 구별되네요.


시간이 많아도 할 의지가 없으면 실패로 이어지고
시간이 없어도 할 의지만 있다면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정말 시간이라는 것으로 핑계댈 이유는 없는거죠.

목표, 꿈을 위해 할 의지가 있으면 꿈을 이루는 것이고,
할 의지가 없다면 실패는 당연한 결과죠.

그런데 할 의지가 없다면 그것을 꿈으로 삼을 필요도 없겠죠.
그게 정말 하고 싶은 일이고 꿈이라면 미치도록 그 꿈을 위해 달려야죠.

정말 제가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살려는데
남들만큼 해서는 부족하겠죠(남들만큼도 못하고 있지만)



퇴근 전에 잠깐 생각해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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