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랙, 그 여유로움

책이좋다!! 2010. 6. 17. 14:15

SLACK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톰 드마르코 (인사이트, 2010년) 상세보기 내가 읽은 드마르코 엉님의 책은 이번 것까지 해서 세권째다. 처음 접한 책은 피플웨어로 책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람이 정~말 중요하다라는 것을 알게 해준 책이다. 인적자원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해준 책이고, 여기서 완전한 집중(몰입) 상태인 flow 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도 알게됐다. 두번째 접한 책은 데드라인(소설의 주인공이 정리한 일지)이라는 소설책으로, 관리자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인재 채용에서부터 관리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담겨있다. 마지막으로, 이번에 읽은 슬랙(SLACK). 슬랙은 타이트하지 않은 느슨한 상태, 너무 많은 일과 행동을 하지 않는 시점을 말한다. 즉, 여유로움을 뜻한..

8월 - 9월 독서 쬐금 ㅡㅡ;

책이좋다!! 2006. 9. 19. 21:51

해커와 화가 - LISP이라는 언어에 대해 강한 호기심을 갖게 한 책.. 폴 그레이엄 엉님께서 비아웹 개발시 사용한 언어였던가... 하루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웹전쟁에서 살아남기에 강력한 언어인거 같은.. 이제야 개발자에 길에 들어선 내가 뭐라 평가하기엔 그렇지만서도 한번 해보고 싶은 언어다. ㅡ,.ㅡ Professional Software Development - 소프트웨어의 영향을 끼친 3대 거물(?) - 빌 게이츠, 리누스 토발즈, 스티브 맥코넬 그 중 스티브 맥코넬이 쓴 책 몰라... 읽긴 했는데 기억이 없네.. 음... 암튼 개발자의 마인드를 갖자.. 신기술이나 새로운 경향을 먼저 알고 사용도 해보고... 내 주관력을 키워서 맛있게 먹어야지..ㅋㅋㅋ 뭐 은빛총알은 없으니까.. 피플웨어 - 디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