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섭에서 압축한 것을 가져와서 압축을 푸는것.. 주석을 주렁주렁 많이 단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모르는 사항이 있으면 물어보도록~~ ㅡ,.ㅡ; Option Explicit Dim currDate, ConvertDate Dim objFSO, objShell, srcFolder Dim intReturn, ftpLog, strLog currDate = DateAdd("d", 0 , Date) ConvertDate = ConvertDate8(currDate) srcFolder = "C:\xodim\UpdateSrc" Set objFSO = WScript.CreateObject("Scripting.FileSystemObject") Set objShell = WScript.CreateObject("WScript..
업데이트시 해당 파일 및 폴더를 운영하는 섭에 올리기 전에 베타섭에 올려서 테스트를 하게되는데 이것은 그 파일및 폴더를 압축하는 스크립트다. 일단 srcFolder에 현재날짜의 폴더가 존재하여야 압축이 된다. 그리고 압축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야한다. 여기서는 arj를 이용했다. 받는 곳은 http://www.arjsoftware.com/ 여기다. Option Explicit Dim currDate, objShell, intReturn, srcFolder, objFSO, srcFolders, ConvertDate, strLog Set objShell = WScript.CreateObject("WScript.Shell") Set objFSO = WScript.CreateObject("Scripting.File..
*자바스크립트 함수의 인자 목록에는 개수가 정해져 있지 않다. 필요 이상으로 넘겨받은 인자는 모두 무시하고, 개수가 모자르는 경우에는 모자르는 인자를 undefined값으로 처리한다. 이 방법을 활용하면 getter/setter 메서드를 한꺼번에 구현할 수 있다. function area(value){ if(value){ this.area = value; } return this.area; }; 만약 area()라고 호출하면 value값은 undefined로 처리되 값이 없기 때문에 this.area값이 그대로 유지된다. (getter기능) 반대로 인자를 넘겨 줬다면 set함수의 기능으로 작동한다. 이것 역시 어디서 봤는데(이거는 자바스크립트로 유명한 사이트였는데, 즐겨찾기에 추가해 놨는데. 음) 어느 ..
대소문자 무시하고 문자열 비교하는 소스. 효율적임 if (String.Compare(s1,s2, CompareOptions.IgnoreCase) == 0) { // 동일한 문자열 } else { // 동일하지 않은 문자열 } 기존 ToUpper(), ToLower()를 사용하였으나 또하나의 객체가 생성되기 때문에 GC의 대상이 된다. Compare()의 경우 대소문자를 무시하는 옵션(IgnoreCase)을 인자로 사용할 수 있어 불필요한 객체생성을 하지 않는다. 이 내용을 어디서 보고 이 글귀만 저장해 놓았었는데.. 어딘지는 나중에.. 암튼.. 문자열들을 비교하고 연산할때 마다 객체를 생성하게 되면 너무나 비효율적이된다. 아무리 GC(가비지 컬렉션)가 알아서 처리를 해준다지만,, 이것만 믿다가는 믿는 도..
휴~ 제안설명회라는 것에 참석했다. 내 짬이 그런곳을 갈 게 못되지만, 이러저러해서 가게됐다. 삼엄한(?) 경비속에 참석하게되었는데.. 흐음~~ 나도 언젠가 짬되서 그런곳을 가게되는걸까..? 갑이라는 곳은 싼값에 최고의 품질을 얻길원하고.. 을로서는 거기에 맞춰야되고, 다른 경쟁업체와의 싸움에서 이겨야되고.. 에고.. 세상사는거 힘들구나~ 라는 생각을 좀 하게됐다.. 또, 공부하고 배울게 너무나 많구나 라는걸 새삼느꼈다.
간만에 안 읽히는 책 나왔다. ㅡ,.ㅡ; 에고고.. 읽는거 중단. 담에 다시 읽어봐야겠다. 이 책은 정치계에서의 처세술 이랄까..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살피고, 사람들을 시험하고, 한 예로, 어떤 사람이 비밀을 지키는 자인지 아닌지(입이 싼 사람인지 아닌지) 알아보려면 그 사람에게 자신만이 알고있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비밀을 말해주고 그 소문이 퍼지는지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한다. 아니면 그 사람에게 비밀을 말해주고 자기가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그 상황을 말해주고 그 사람이 비밀을 누설하는지 살피게끔 하고.. 암튼.. 뭐 이런식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주는데.. 음.. 암튼 더이상 읽히지가 않아.. 잠시 미뤄둬야겠다.
내 좌우명가 같아서 손에 잡힌 책 나는 나를 넘어선다, 일신우일신 내 좌우명이다!!! 요즘 꿈을 잊은체 마냥 열심히(?)만 달려온것 같다. 책에서 말한 것처럼 꿈, 목표를 정해서 다시 한번 달려야겠다. 여기서 말하는 꿈은 눈에 보이지 않는 내가 이룰수 없을 것 같은 일을 말한다. 조금이라도 어렴풋이 꿈이 보인다던지 이룰수 있을 것 같은 일은 꿈이 아니다. 'I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 ' 이런 성경말씀이 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것을 할 수 있느니라. (걍 영어로 끄적이고 싶었다 ㅡ,.ㅡ;) 암튼. 자신감을 갖고 부정적인 생각은 접어두고 해야지. 내가 이겨야 할 상대는 바로 내 자신이다!!! 현재의 만족하지말고 항상 배고프..
sp2(서비스팩2) 패치를 감행했다~~ 근데 이게 웬일~ 갑자기 잘되던 사이트가 허걱~~ 안돼~~ 로그를 뒤져보니.. 분산트랜잭션 관련해서 에러가 뜨더군.. 이거참.. 잘못된게 없는데.. 이게 뭐지.. 그러다가 찾아본것이.. DTC 설정 부분이었다~ 이 sp2란 놈이 DTC 설정을 지 맘대로 바꾼거 있지.. 이놈~~ 그래서 DTC 설정 수정해서 했드만~ 잘돌아가더군.. 암튼 이놈땜시 sp2 깐 후에 확인해볼 사항에 추가하십쇼.. DTC... ㅡ,.ㅡ;; 뭐 스케줄러도 말썽을 일으킨다고 하던데 그것까진 아직.. ^^; 이거 설정은 어디서 하냐면.. 관리도구 -> 구성 요소 서비스 들어가서 내 컴퓨터의 속성 보면 MSDTC 탭이 있거든요~ 그럼 거기 보면 보안구성 버튼이 보일거요~ 클릭! 그럼 또 다시 거기..
이 에러들은.. 나만 그런가.. ㅡ,.ㅡ; 에러 : 어셈블리의 매니페스트 정의가 어셈블리 참조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 dll 버전이 다르기때문에 생긴 오류다. dll 버전을 체크해서 업데이트 해준다. 그냥 로컬이라면 빌드를 다시해보던지요.. 나같은 경우에는 소스를 서버에 올린후 저런 에러가 떠서 말이지.. ^^; 에러 : 호출되는 ServicedComponent가 제대로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RegSvcs를 사용하여 다시 등록하십시오. -> http://blog.naver.com/muduri07?Redirect=Log&logNo=130016839235 이곳에 가면 몇가지의 내용들이 있는데 비교해보도록.. 에러 : System.Runtime.InteropServices.COMException (0x..
-- asp.net 버전 -- 먼저, 캐릭터 셋 변경 "ks_c_5601-1987"나 "euc-kr" 둘 중에 택일 Response.Charset = "ks_c_5601-1987"; 메타태그의 컨텐트 타입 변경 Response.Write(""); Web.config 파일 전역화 설정 부분에 있는 responseEncoding을 다음과 같이 변경 responseEncoding="euc-kr" (utf-8 로 되어있는부분 다 바꿔주던지.. 맘대로 하시길.. ㅡㅡ;) 이정도만 해주면 한글 깨짐 현상을 없앨 수 있다. 이렇게 했는데 안될시.. 다음 부분을 소스에 추가한다. Response.Buffer = true; Response.ClearContent(); Response.ClearHeaders(); -- 이..
뭐.. 일단 구입했다! 괜찮아 보여.. ^^; FM반도체 메모렛 스윙 골드! Private 지역설정해서 공인인증서 등등등 컴터에 있던 것들 다 USB로 옮겼고.. 4G 니까 쓰기엔 충분한 것 같다!! 후후.. 소중히 잘 써야지.. ㅋㅋ 28400 으로 구입하자마자 이틀후 30600 원 으로 올랐다!! 돈번건가~ --;
이기는 상대가 나자신이었으면 한다. 어제의 나를 이기는 오늘의 내가 되기를 소망한다. 뭐든지 열심히면 되겠지 하는 생각을 하던 나에게 100T 해머를 내리치는.. 후후.. 알고는 있었지만 실행하지 않았던.. 공격수가 볼을 가지고 열심히 자기 골대로 뛰면 되겠나??? 계획이 없었다. 있어도 막연한 계획들.. 이제 짜임새있게 계획을 세워서 진행해 나가야겠다. 1년 5년 10년, 1달 1주 1일 하루하루에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위해 노력해야겠다. 노력이 천재를 앞선다!!! 끈기있게 물고 늘어져서 하나하나의 목표를 성공으로 이루어내겠다! 아자!아자!아자자!!!
ㅡ,.ㅡ; 11월 6~8일 까지 강원도 원주로 동원 훈련을 다녀왔다. 이제 2년차가 끝났다. 으악!! 힘들었다. ㅠㅠㅋ 첫째날 밥은 생쌀 먹는 것 같았고 (생쌀에 고추장이나왔다. 비벼먹으라나 뭐라나..쳇!) 둘째날은 죽, 떡이된 밥에 ... 뭐 먹는건 이랬고.. 사격장은 30분 걸어서 도착.. 이구 셋째날은 방독면에 보호의 착용하는 예비군도 있었고.(난 아니다. 줄을 잘 서야.. --) 24인용 텐트치는 것도 하고. 후후(난 아니다. 줄을 잘 서야.. --) 뭐 이리저리했지는.. 이노무 추위는 어찌할 도리가.. 면티에 깔깔이 다 껴입었는데도 뭐가 이리 추운지.. 즐 ㅠㅠ 정말 추울때 안불렀으면 좋겠다!! 부탁이다!!
뉴욕의 프로그래머를 읽자마자 바로 읽기 시작했다 . 이 책은 제목그대로 누워서 읽었다(ㅡ,.ㅡ;) 암튼.. 여러가지로 유익한 책이었다. 잊고 있었던 알고리즘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고 여러 각도로 접근해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NQueen 알고리즘 부분만 읽으면 되는데.. ^^; 한번 읽어봐야지.. 한번에 이해할 수 없다면 두번, 세번 읽어서 조금만이라도 이해하도록.. 후후 암튼.. 편한게 읽었다^^
임백준 씨가 쓴 또하나의 책 뉴욕의 프로그래머.. 뭐 소설이라. 쭉쭉 읽어나갔지. 역시 책은 좋다.. 나로 하여금 다시 한번 열정을 갖게하고.. 유닛테스트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느꼈고, 버그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되새겼다. 여기 나오는 인물들은 모두 대단하다!! (나도 여기서 나오는 인물들 처럼 내공이 중후한 고수가 되고싶다~~ --;) 프로그램을 짤때, 무시하고픈 버그들이 있는데, 그 놈들을 무시해 버리면, 그놈들 하나하나가 언제 다시 내게로 큰 선물(?)을 갖고 돌아올지 그 누가 알겠는가.. ㅋ 버그가 생겼으면 하나하나의 시나리오를 작성해서 찾아내는 것도 대단하고, 자신이 짠 프로그램이 아닌데도(몇개월이 지나면 다 잊혀지는게 현실 - 이것에 관한것도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어느 글에서는 저렇게 잊는..
늦은 밤 버스에서 내려 집에 가는 길... 두 갈래 길이있다. 모르겠다.. 왜인지는 몰라도 항상 한길로만 다녔다. 육교를 건너 빙 돌아서.. 한길은 막혀있을것 같고 어두컴컴하고.. 근데, 하루는 그냥 안가던 길로 가고싶었다. ㅡ,.ㅡ; 그래서 걸었지.. 음냐~ 막혀있긴 커녕 집으로 가는 최단거리였다. ㅋㅋ 이제는 그길로만 다닌다. (활동량을 최소로 하고픈 마음.. --) 뭐.. 이것도 내 삶의 변화라면 변화고, 도전이라면 도전일 수 있을까? 작은 도전이 내 삶의 편안함을 가져다 줬다. 너무 거창한가?
우선 개발 환경을 만들어야하겠지. 1. http://java.sun.com/javase/downloads/index.jsp 에서 JDK 를 다운로드한다. Java SE Development Kit 을 줄여서 JDK 라고 해. 현재 Java 6 까지 있는걸로 확인했음. 나는 참고로 1.5버전으로 설치했어. 2. http://www.eclipse.org/downloads/ 에서 이클립스를 다운로드한다. 이클립스는 자바를 쉽게 프로그래밍하기 위한 개발툴이야. 3. JDK를 설치하고 난 후 환경변수를 추가한다.(공백없이 추가할 것, 앞쪽에 추가하면 좋다) 환경변수는 어디서 추가하는 거냐. 제어판에 보면 시스템이라고 있을거야. 클릭하면 고급탭에 환경변수라는 버튼이 보이지? 과감하게 클릭해봐. 위와 같은 창이 떠...
이제 내가 공부한 자바를 이곳에 올리려고 한다. 간단하게 쓸 생각인지라.. 핵심만 간략하게.. 먼저 시작하기에 앞서 여태껏 프로그램을 하면서 접했던 것들을 조금만 정리해 보도록 하자. 1. 변수, 상수.. 뭐 이런것들이 있더라. 변수란 뭐냐.. 변하는 값이지.. 뭐긴 뭐겠어.. 쉽지? 상수.. 변하지않아.. 숫자같은 것이 상수지. 1이라는 상수가 있지. 1=2 이런게 존재할 수 있나? 없겠지? 상수는 변할 수 없어. 그렇다면 변수는? 어떤 하나의 메모리 공간을 확보해 놓고 그곳에 값을 저장해서 뭐.. 원한다면 값을 변하게 할수 있겠지.. 2. 연산자.. 이런것들도 조금 3. 제어문.. 없으면 뭐. 안되겠지 4. 함수 : 함수라.. 함수란 뭐냐? 호출할때, 호출할때 마다 불러 쓸수 있는거지. 5. 구조체...
설문등의 것에서 퍼센트를 구해서 그것에 맞는 막대 그래프를 그려주는 경우가 있다. 뭐.. 이런거지.. ㅋㅋ 저건 뭐냐면 바인딩 된 값(이놈의 경우엔 카운드 값이군)을 getImgPencent() 에 인자로 보내줘.. 물론 이 함수는 비하인드 코드에 있고.. 자~~ 함수를 보면.. protected int getImgPencent(string cnt) { int percent; if(cnt == "0") { percent = 0; } else { percent = Convert.ToInt32(cnt) * 100 / Convert.ToInt32(strTotalCnt); } return percent; } 뭐.. 대충 이런 식인데.. 카운드 값을 넘겨 준후.. 퍼센트 계산 해서 리턴하면 그놈이 저 이미지에 길..
어떤 메서드 안에 요놈이 있길래 --> using(){} .... 잠깐 생각했지 하하 닷넷프레임웤은 가비지콜렉터가 있으니까 자원은 자동으로 해제시켜줘.. 난 잘 모르겠지만서도.. 그래서 뭐.. 객체 생성을 해도 자동으로 해제가 돼.. 근데 언제되는지는 아무도.. 며느리도 잘 모르겠지.. 그래서 저 놈을 쓰는거.. 전에 뽀람이가 말했던 스코프가 생각나더군.. 저렇게 using(){} 안에서 객체를 생성하면.. 저 안에서만 사용되고 그걸로 끝.. 저 스코프를 벗어나게 되면 휘리릭뿅~~ using(){}에 관한 글을 찾다가 어떤글에서 그러더라.. 개발자라면 using을 쓰던 Dispose를 쓰던 자원들의 생성/해제는 자기 관리하에 두라고(이런 의미였나? -_-;; ) 하하. 습관을 잘 들이라고 하더라..^^;
jpg와 gif 의 차이점을 조금은 알게됐다. 동일한 그림을 각각의 형식으로 저장해봤는데 jpg.. 압축한거지 뭐.. 파일크기가 더 크고 그림이 뭉게진다. 요놈은 그니까 그림이 초울트라슈퍼컬러일 때 요놈으로 저장하면 되는거지. 왜냐. 초울트라슈퍼컬러는 뭉게져도 잘 모르거던.. 하하 원본하고의 색의 차이도 있었고. 하지만. gif.. 뭐. 그대로야.. 그니까 요놈은 좀 단색적인 것은 저장하면 좋지.. 파일크기도 작고 뭉게지지 않고. 원본하고의 색 똑같애~ 뭐 이거 알아봤고. 몇가지 추가할말은. 컨트롤+세미콜론 : 파란선 나타난다 ^^ 컨트롤+작은따옴표 : 격자방안 나타난다 ^^ 컨트롤+플러스/마이너스 : 확대/축소 ^^ 컨트롤+0 : 원래크기 컨트롤+쉬프트+알트+s : 저장 magic wand 라는 것도 ..
PreRender 1. 첫번째 로딩시 Page_Load ---> PostBack 체크 ---> PreRender ---> Render 2. 두번째 포스트백 이벤트(버튼 클릭시) Page_Load ---> PostBack 체크 ---> 버튼 이벤트 ---> PreRender ---> Render -------------------------------------------------------------------------- PreRender는 페이지에 서버컨트롤이 렌더링되기 직전에 일어나는 이벤트인데... 어떤일을 하는가하면.. 서버컨트롤이 페이지에 출력되기 전에 업데이트를 수행한다. 음.. 그니까.. 뭔얘기인고 하니.. 내가 어떤 값을 저장하려고 해.. (난 지금 설문 코딩하는 중) 예로 1번 항목을..
C:\WINNT\Microsoft.NET\Framework\v1.1.4322\Temporary ASP.NET Files\root\85f6f796\cd99c2cf 경로에 대한 액세스가 거부되었습니다. ASP.NET에는 요청한 리소스에 액세스할 권한이 없습니다. ASP.NET 요청 ID에 리소스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십시오. ASP.NET에는 응용 프로그램이 가장하지 않을 때 사용되는 기본 프로세스 ID(일반적으로 IIS 5에서는 {MACHINE}\ASPNET, IIS 6에서는 Network Service)가 있습니다. 응용 프로그램이 를 통해 가장하고 있는 경우에는 ID가 익명 사용자(일반적으로 IUSR_MACHINENAME) 또는 인증된 요청 사용자가 됩니다. 파일에 대한 쓰기 권한을 ASP.NET에 부여..
뭐.. 체크박스로 체크한것만 검색되는 것도 해봤고.. 그래서 걍.. 그거 빼버리고.. 왜? 내맘이니까 -_-;; 암튼.. 그래설라무네.. 걍 다 갖다붙이고.. 옆에다가는 전에 만들었던 실시간 검색 붙여놨지.. 실시간 검색은 아이프레임으로 나눠놔서.. 5초마다. 다시 불러오게끔 해놨지 암튼.. 뭐.. 그렇다는 얘기다~ ㅡㅡ;
걍.. 간단하게.. 출발~~ 태오사이트에 있는 거 RssReader 보고 고놈을 조~~금 수정해서 만들었지.. 여기보면.. 블로그 검색과 책 검색 xml을 보면 item의 차일드노드의 갯수가 다르거든.. 그래서 이런식으로 구현했지~ item이다 싶으면 데이터셋의 컬럼을 만들고 로우를 생성하면서 값 채워주기가 시작되는 거.. 뭐.. 그렇다는거.. 암튼.. 뭐.. 걍되니까.. 걍..
ASP.NET 2.0에서 SMTP로 메일 발송하기 약간 미심쩍은 부분이 있긴 하지만, 메일 발송된다는 것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우선, IIS에서 SMTP서버에 대해 릴레이 설정을 해줘야 한다. 릴레이 라는 것이 이어달리기 해본 거 말고는 아는게 없지만, 그냥 좀 더 이따가 알아보기로 하고, 일단 죠낸 릴레이 설정하는 거삼. 순서대로 따라와~! 저 127.0.0.1은 로컬호스트이고, 밑에 건 자기 서버 ip이다. 물론 고정ip여야 할 것이고.... 테스트 해본적은 없지만, 저거 두개 넣으면 릴레이 에러 없이 메일 간다. 그러니 각자의 믿음대로 써넣으시길. 그리고 중요한 asp.net 2.0으로 작성한 코드 2.0에선 System.Web.Mail이게 System.Net.Mail로 옮겨갔다. 그러니까 이걸..
개발이야기 2007. 11. 16. 11:20
마지막이다.. 주석달기도 빡세군.. 빡세..왠지모르게 친숙하다.. 암튼.. 정말 마지막.. 쿠쿠 Option Explicit Dim currDate, ConvertDate Dim objFSO, objSrcFolder, colSubFolders, objSubFolder, colSrcFiles, objSrcFile, strSrcFile Dim file, compFile, getTgtFolder, strLog, srcFolder, tgtFolder, bakFolder Dim fileCnt, copyCnt, bakCnt fileCnt = 0 copyCnt = 0 bakCnt = 0 currDate = DateAdd("d", 0 , Date) ' 2007-08-30 형식으로 된다. ConvertDate = Con..
개발이야기 2007. 11. 16. 10:32
베타섭에서 압축한 것을 가져와서 압축을 푸는것.. 주석을 주렁주렁 많이 단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모르는 사항이 있으면 물어보도록~~ ㅡ,.ㅡ; Option Explicit Dim currDate, ConvertDate Dim objFSO, objShell, srcFolder Dim intReturn, ftpLog, strLog currDate = DateAdd("d", 0 , Date) ConvertDate = ConvertDate8(currDate) srcFolder = "C:\xodim\UpdateSrc" Set objFSO = WScript.CreateObject("Scripting.FileSystemObject") Set objShell = WScript.CreateObject("WScript..
개발이야기 2007. 11. 16. 09:52
업데이트시 해당 파일 및 폴더를 운영하는 섭에 올리기 전에 베타섭에 올려서 테스트를 하게되는데 이것은 그 파일및 폴더를 압축하는 스크립트다. 일단 srcFolder에 현재날짜의 폴더가 존재하여야 압축이 된다. 그리고 압축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야한다. 여기서는 arj를 이용했다. 받는 곳은 http://www.arjsoftware.com/ 여기다. Option Explicit Dim currDate, objShell, intReturn, srcFolder, objFSO, srcFolders, ConvertDate, strLog Set objShell = WScript.CreateObject("WScript.Shell") Set objFSO = WScript.CreateObject("Scripting.File..
개발이야기 2007. 11. 16. 02:00
*자바스크립트 함수의 인자 목록에는 개수가 정해져 있지 않다. 필요 이상으로 넘겨받은 인자는 모두 무시하고, 개수가 모자르는 경우에는 모자르는 인자를 undefined값으로 처리한다. 이 방법을 활용하면 getter/setter 메서드를 한꺼번에 구현할 수 있다. function area(value){ if(value){ this.area = value; } return this.area; }; 만약 area()라고 호출하면 value값은 undefined로 처리되 값이 없기 때문에 this.area값이 그대로 유지된다. (getter기능) 반대로 인자를 넘겨 줬다면 set함수의 기능으로 작동한다. 이것 역시 어디서 봤는데(이거는 자바스크립트로 유명한 사이트였는데, 즐겨찾기에 추가해 놨는데. 음) 어느 ..
개발이야기 2007. 11. 16. 01:54
대소문자 무시하고 문자열 비교하는 소스. 효율적임 if (String.Compare(s1,s2, CompareOptions.IgnoreCase) == 0) { // 동일한 문자열 } else { // 동일하지 않은 문자열 } 기존 ToUpper(), ToLower()를 사용하였으나 또하나의 객체가 생성되기 때문에 GC의 대상이 된다. Compare()의 경우 대소문자를 무시하는 옵션(IgnoreCase)을 인자로 사용할 수 있어 불필요한 객체생성을 하지 않는다. 이 내용을 어디서 보고 이 글귀만 저장해 놓았었는데.. 어딘지는 나중에.. 암튼.. 문자열들을 비교하고 연산할때 마다 객체를 생성하게 되면 너무나 비효율적이된다. 아무리 GC(가비지 컬렉션)가 알아서 처리를 해준다지만,, 이것만 믿다가는 믿는 도..
일상 2007. 11. 16. 01:26
휴~ 제안설명회라는 것에 참석했다. 내 짬이 그런곳을 갈 게 못되지만, 이러저러해서 가게됐다. 삼엄한(?) 경비속에 참석하게되었는데.. 흐음~~ 나도 언젠가 짬되서 그런곳을 가게되는걸까..? 갑이라는 곳은 싼값에 최고의 품질을 얻길원하고.. 을로서는 거기에 맞춰야되고, 다른 경쟁업체와의 싸움에서 이겨야되고.. 에고.. 세상사는거 힘들구나~ 라는 생각을 좀 하게됐다.. 또, 공부하고 배울게 너무나 많구나 라는걸 새삼느꼈다.
일상 2007. 11. 15. 10:01
음... 변경했는데.. 기존 글에서 안보이는 글들이 있어서.. 배경색하고 글씨색이 안 맞아서 그런건지.. 몇개의 글들은 바꾸다가.. 긴글들은 걍 가감히 지워버렸다.. 유유.. 아~~ 슬프다!!
책이좋다!! 2007. 11. 14. 01:19
간만에 안 읽히는 책 나왔다. ㅡ,.ㅡ; 에고고.. 읽는거 중단. 담에 다시 읽어봐야겠다. 이 책은 정치계에서의 처세술 이랄까..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살피고, 사람들을 시험하고, 한 예로, 어떤 사람이 비밀을 지키는 자인지 아닌지(입이 싼 사람인지 아닌지) 알아보려면 그 사람에게 자신만이 알고있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비밀을 말해주고 그 소문이 퍼지는지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한다. 아니면 그 사람에게 비밀을 말해주고 자기가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그 상황을 말해주고 그 사람이 비밀을 누설하는지 살피게끔 하고.. 암튼.. 뭐 이런식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주는데.. 음.. 암튼 더이상 읽히지가 않아.. 잠시 미뤄둬야겠다.
책이좋다!! 2007. 11. 12. 19:14
내 좌우명가 같아서 손에 잡힌 책 나는 나를 넘어선다, 일신우일신 내 좌우명이다!!! 요즘 꿈을 잊은체 마냥 열심히(?)만 달려온것 같다. 책에서 말한 것처럼 꿈, 목표를 정해서 다시 한번 달려야겠다. 여기서 말하는 꿈은 눈에 보이지 않는 내가 이룰수 없을 것 같은 일을 말한다. 조금이라도 어렴풋이 꿈이 보인다던지 이룰수 있을 것 같은 일은 꿈이 아니다. 'I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 ' 이런 성경말씀이 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것을 할 수 있느니라. (걍 영어로 끄적이고 싶었다 ㅡ,.ㅡ;) 암튼. 자신감을 갖고 부정적인 생각은 접어두고 해야지. 내가 이겨야 할 상대는 바로 내 자신이다!!! 현재의 만족하지말고 항상 배고프..
개발이야기 2007. 11. 10. 09:50
sp2(서비스팩2) 패치를 감행했다~~ 근데 이게 웬일~ 갑자기 잘되던 사이트가 허걱~~ 안돼~~ 로그를 뒤져보니.. 분산트랜잭션 관련해서 에러가 뜨더군.. 이거참.. 잘못된게 없는데.. 이게 뭐지.. 그러다가 찾아본것이.. DTC 설정 부분이었다~ 이 sp2란 놈이 DTC 설정을 지 맘대로 바꾼거 있지.. 이놈~~ 그래서 DTC 설정 수정해서 했드만~ 잘돌아가더군.. 암튼 이놈땜시 sp2 깐 후에 확인해볼 사항에 추가하십쇼.. DTC... ㅡ,.ㅡ;; 뭐 스케줄러도 말썽을 일으킨다고 하던데 그것까진 아직.. ^^; 이거 설정은 어디서 하냐면.. 관리도구 -> 구성 요소 서비스 들어가서 내 컴퓨터의 속성 보면 MSDTC 탭이 있거든요~ 그럼 거기 보면 보안구성 버튼이 보일거요~ 클릭! 그럼 또 다시 거기..
개발이야기 2007. 11. 9. 16:48
이 에러들은.. 나만 그런가.. ㅡ,.ㅡ; 에러 : 어셈블리의 매니페스트 정의가 어셈블리 참조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 dll 버전이 다르기때문에 생긴 오류다. dll 버전을 체크해서 업데이트 해준다. 그냥 로컬이라면 빌드를 다시해보던지요.. 나같은 경우에는 소스를 서버에 올린후 저런 에러가 떠서 말이지.. ^^; 에러 : 호출되는 ServicedComponent가 제대로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RegSvcs를 사용하여 다시 등록하십시오. -> http://blog.naver.com/muduri07?Redirect=Log&logNo=130016839235 이곳에 가면 몇가지의 내용들이 있는데 비교해보도록.. 에러 : System.Runtime.InteropServices.COMException (0x..
개발이야기 2007. 11. 9. 15:40
-- asp.net 버전 -- 먼저, 캐릭터 셋 변경 "ks_c_5601-1987"나 "euc-kr" 둘 중에 택일 Response.Charset = "ks_c_5601-1987"; 메타태그의 컨텐트 타입 변경 Response.Write(""); Web.config 파일 전역화 설정 부분에 있는 responseEncoding을 다음과 같이 변경 responseEncoding="euc-kr" (utf-8 로 되어있는부분 다 바꿔주던지.. 맘대로 하시길.. ㅡㅡ;) 이정도만 해주면 한글 깨짐 현상을 없앨 수 있다. 이렇게 했는데 안될시.. 다음 부분을 소스에 추가한다. Response.Buffer = true; Response.ClearContent(); Response.ClearHeaders(); -- 이..
일상 2007. 11. 9. 13:34
뭐.. 일단 구입했다! 괜찮아 보여.. ^^; FM반도체 메모렛 스윙 골드! Private 지역설정해서 공인인증서 등등등 컴터에 있던 것들 다 USB로 옮겼고.. 4G 니까 쓰기엔 충분한 것 같다!! 후후.. 소중히 잘 써야지.. ㅋㅋ 28400 으로 구입하자마자 이틀후 30600 원 으로 올랐다!! 돈번건가~ --;
책이좋다!! 2007. 11. 9. 13:26
이기는 상대가 나자신이었으면 한다. 어제의 나를 이기는 오늘의 내가 되기를 소망한다. 뭐든지 열심히면 되겠지 하는 생각을 하던 나에게 100T 해머를 내리치는.. 후후.. 알고는 있었지만 실행하지 않았던.. 공격수가 볼을 가지고 열심히 자기 골대로 뛰면 되겠나??? 계획이 없었다. 있어도 막연한 계획들.. 이제 짜임새있게 계획을 세워서 진행해 나가야겠다. 1년 5년 10년, 1달 1주 1일 하루하루에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위해 노력해야겠다. 노력이 천재를 앞선다!!! 끈기있게 물고 늘어져서 하나하나의 목표를 성공으로 이루어내겠다! 아자!아자!아자자!!!
일상 2007. 11. 9. 13:17
ㅡ,.ㅡ; 11월 6~8일 까지 강원도 원주로 동원 훈련을 다녀왔다. 이제 2년차가 끝났다. 으악!! 힘들었다. ㅠㅠㅋ 첫째날 밥은 생쌀 먹는 것 같았고 (생쌀에 고추장이나왔다. 비벼먹으라나 뭐라나..쳇!) 둘째날은 죽, 떡이된 밥에 ... 뭐 먹는건 이랬고.. 사격장은 30분 걸어서 도착.. 이구 셋째날은 방독면에 보호의 착용하는 예비군도 있었고.(난 아니다. 줄을 잘 서야.. --) 24인용 텐트치는 것도 하고. 후후(난 아니다. 줄을 잘 서야.. --) 뭐 이리저리했지는.. 이노무 추위는 어찌할 도리가.. 면티에 깔깔이 다 껴입었는데도 뭐가 이리 추운지.. 즐 ㅠㅠ 정말 추울때 안불렀으면 좋겠다!! 부탁이다!!
책이좋다!! 2007. 11. 2. 14:33
뉴욕의 프로그래머를 읽자마자 바로 읽기 시작했다 . 이 책은 제목그대로 누워서 읽었다(ㅡ,.ㅡ;) 암튼.. 여러가지로 유익한 책이었다. 잊고 있었던 알고리즘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고 여러 각도로 접근해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NQueen 알고리즘 부분만 읽으면 되는데.. ^^; 한번 읽어봐야지.. 한번에 이해할 수 없다면 두번, 세번 읽어서 조금만이라도 이해하도록.. 후후 암튼.. 편한게 읽었다^^
책이좋다!! 2007. 11. 1. 09:50
임백준 씨가 쓴 또하나의 책 뉴욕의 프로그래머.. 뭐 소설이라. 쭉쭉 읽어나갔지. 역시 책은 좋다.. 나로 하여금 다시 한번 열정을 갖게하고.. 유닛테스트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느꼈고, 버그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되새겼다. 여기 나오는 인물들은 모두 대단하다!! (나도 여기서 나오는 인물들 처럼 내공이 중후한 고수가 되고싶다~~ --;) 프로그램을 짤때, 무시하고픈 버그들이 있는데, 그 놈들을 무시해 버리면, 그놈들 하나하나가 언제 다시 내게로 큰 선물(?)을 갖고 돌아올지 그 누가 알겠는가.. ㅋ 버그가 생겼으면 하나하나의 시나리오를 작성해서 찾아내는 것도 대단하고, 자신이 짠 프로그램이 아닌데도(몇개월이 지나면 다 잊혀지는게 현실 - 이것에 관한것도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어느 글에서는 저렇게 잊는..
일상 2007. 10. 30. 12:21
늦은 밤 버스에서 내려 집에 가는 길... 두 갈래 길이있다. 모르겠다.. 왜인지는 몰라도 항상 한길로만 다녔다. 육교를 건너 빙 돌아서.. 한길은 막혀있을것 같고 어두컴컴하고.. 근데, 하루는 그냥 안가던 길로 가고싶었다. ㅡ,.ㅡ; 그래서 걸었지.. 음냐~ 막혀있긴 커녕 집으로 가는 최단거리였다. ㅋㅋ 이제는 그길로만 다닌다. (활동량을 최소로 하고픈 마음.. --) 뭐.. 이것도 내 삶의 변화라면 변화고, 도전이라면 도전일 수 있을까? 작은 도전이 내 삶의 편안함을 가져다 줬다. 너무 거창한가?
Java&Flex 2007. 10. 25. 03:02
우선 개발 환경을 만들어야하겠지. 1. http://java.sun.com/javase/downloads/index.jsp 에서 JDK 를 다운로드한다. Java SE Development Kit 을 줄여서 JDK 라고 해. 현재 Java 6 까지 있는걸로 확인했음. 나는 참고로 1.5버전으로 설치했어. 2. http://www.eclipse.org/downloads/ 에서 이클립스를 다운로드한다. 이클립스는 자바를 쉽게 프로그래밍하기 위한 개발툴이야. 3. JDK를 설치하고 난 후 환경변수를 추가한다.(공백없이 추가할 것, 앞쪽에 추가하면 좋다) 환경변수는 어디서 추가하는 거냐. 제어판에 보면 시스템이라고 있을거야. 클릭하면 고급탭에 환경변수라는 버튼이 보이지? 과감하게 클릭해봐. 위와 같은 창이 떠...
Java&Flex 2007. 10. 25. 02:40
이제 내가 공부한 자바를 이곳에 올리려고 한다. 간단하게 쓸 생각인지라.. 핵심만 간략하게.. 먼저 시작하기에 앞서 여태껏 프로그램을 하면서 접했던 것들을 조금만 정리해 보도록 하자. 1. 변수, 상수.. 뭐 이런것들이 있더라. 변수란 뭐냐.. 변하는 값이지.. 뭐긴 뭐겠어.. 쉽지? 상수.. 변하지않아.. 숫자같은 것이 상수지. 1이라는 상수가 있지. 1=2 이런게 존재할 수 있나? 없겠지? 상수는 변할 수 없어. 그렇다면 변수는? 어떤 하나의 메모리 공간을 확보해 놓고 그곳에 값을 저장해서 뭐.. 원한다면 값을 변하게 할수 있겠지.. 2. 연산자.. 이런것들도 조금 3. 제어문.. 없으면 뭐. 안되겠지 4. 함수 : 함수라.. 함수란 뭐냐? 호출할때, 호출할때 마다 불러 쓸수 있는거지. 5. 구조체...
개발이야기 2007. 10. 15. 14:43
설문등의 것에서 퍼센트를 구해서 그것에 맞는 막대 그래프를 그려주는 경우가 있다. 뭐.. 이런거지.. ㅋㅋ 저건 뭐냐면 바인딩 된 값(이놈의 경우엔 카운드 값이군)을 getImgPencent() 에 인자로 보내줘.. 물론 이 함수는 비하인드 코드에 있고.. 자~~ 함수를 보면.. protected int getImgPencent(string cnt) { int percent; if(cnt == "0") { percent = 0; } else { percent = Convert.ToInt32(cnt) * 100 / Convert.ToInt32(strTotalCnt); } return percent; } 뭐.. 대충 이런 식인데.. 카운드 값을 넘겨 준후.. 퍼센트 계산 해서 리턴하면 그놈이 저 이미지에 길..
개발이야기 2007. 10. 15. 14:41
어떤 메서드 안에 요놈이 있길래 --> using(){} .... 잠깐 생각했지 하하 닷넷프레임웤은 가비지콜렉터가 있으니까 자원은 자동으로 해제시켜줘.. 난 잘 모르겠지만서도.. 그래서 뭐.. 객체 생성을 해도 자동으로 해제가 돼.. 근데 언제되는지는 아무도.. 며느리도 잘 모르겠지.. 그래서 저 놈을 쓰는거.. 전에 뽀람이가 말했던 스코프가 생각나더군.. 저렇게 using(){} 안에서 객체를 생성하면.. 저 안에서만 사용되고 그걸로 끝.. 저 스코프를 벗어나게 되면 휘리릭뿅~~ using(){}에 관한 글을 찾다가 어떤글에서 그러더라.. 개발자라면 using을 쓰던 Dispose를 쓰던 자원들의 생성/해제는 자기 관리하에 두라고(이런 의미였나? -_-;; ) 하하. 습관을 잘 들이라고 하더라..^^;
개발이야기 2007. 10. 15. 14:40
jpg와 gif 의 차이점을 조금은 알게됐다. 동일한 그림을 각각의 형식으로 저장해봤는데 jpg.. 압축한거지 뭐.. 파일크기가 더 크고 그림이 뭉게진다. 요놈은 그니까 그림이 초울트라슈퍼컬러일 때 요놈으로 저장하면 되는거지. 왜냐. 초울트라슈퍼컬러는 뭉게져도 잘 모르거던.. 하하 원본하고의 색의 차이도 있었고. 하지만. gif.. 뭐. 그대로야.. 그니까 요놈은 좀 단색적인 것은 저장하면 좋지.. 파일크기도 작고 뭉게지지 않고. 원본하고의 색 똑같애~ 뭐 이거 알아봤고. 몇가지 추가할말은. 컨트롤+세미콜론 : 파란선 나타난다 ^^ 컨트롤+작은따옴표 : 격자방안 나타난다 ^^ 컨트롤+플러스/마이너스 : 확대/축소 ^^ 컨트롤+0 : 원래크기 컨트롤+쉬프트+알트+s : 저장 magic wand 라는 것도 ..
개발이야기 2007. 10. 15. 14:37
PreRender 1. 첫번째 로딩시 Page_Load ---> PostBack 체크 ---> PreRender ---> Render 2. 두번째 포스트백 이벤트(버튼 클릭시) Page_Load ---> PostBack 체크 ---> 버튼 이벤트 ---> PreRender ---> Render -------------------------------------------------------------------------- PreRender는 페이지에 서버컨트롤이 렌더링되기 직전에 일어나는 이벤트인데... 어떤일을 하는가하면.. 서버컨트롤이 페이지에 출력되기 전에 업데이트를 수행한다. 음.. 그니까.. 뭔얘기인고 하니.. 내가 어떤 값을 저장하려고 해.. (난 지금 설문 코딩하는 중) 예로 1번 항목을..
개발이야기 2007. 10. 15. 14:35
ipconfig /release - 이거는 걍 초기화하는거지.. 아무것도 없어. ipconfig /renew - 단어 본것만으로 익히 알겠지만 재설정하는거지. 다시 잘 받아와.. 뭐. 걍.. 심심풀이로 몇자 끄적인다 -_-;;
개발이야기 2007. 10. 15. 14:34
휴~~ 암튼 저런게 필요했다. 필요했다. 필요했다. -_-;; 그래서 사이트를 뒤지며 구한게 바로 이거 for(int i=0;i
개발이야기 2007. 10. 15. 14:00
C:\WINNT\Microsoft.NET\Framework\v1.1.4322\Temporary ASP.NET Files\root\85f6f796\cd99c2cf 경로에 대한 액세스가 거부되었습니다. ASP.NET에는 요청한 리소스에 액세스할 권한이 없습니다. ASP.NET 요청 ID에 리소스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십시오. ASP.NET에는 응용 프로그램이 가장하지 않을 때 사용되는 기본 프로세스 ID(일반적으로 IIS 5에서는 {MACHINE}\ASPNET, IIS 6에서는 Network Service)가 있습니다. 응용 프로그램이 를 통해 가장하고 있는 경우에는 ID가 익명 사용자(일반적으로 IUSR_MACHINENAME) 또는 인증된 요청 사용자가 됩니다. 파일에 대한 쓰기 권한을 ASP.NET에 부여..
개발이야기 2007. 10. 15. 13:50
뭐.. 체크박스로 체크한것만 검색되는 것도 해봤고.. 그래서 걍.. 그거 빼버리고.. 왜? 내맘이니까 -_-;; 암튼.. 그래설라무네.. 걍 다 갖다붙이고.. 옆에다가는 전에 만들었던 실시간 검색 붙여놨지.. 실시간 검색은 아이프레임으로 나눠놔서.. 5초마다. 다시 불러오게끔 해놨지 암튼.. 뭐.. 그렇다는 얘기다~ ㅡㅡ;
개발이야기 2007. 10. 15. 13:49
걍.. 간단하게.. 출발~~ 태오사이트에 있는 거 RssReader 보고 고놈을 조~~금 수정해서 만들었지.. 여기보면.. 블로그 검색과 책 검색 xml을 보면 item의 차일드노드의 갯수가 다르거든.. 그래서 이런식으로 구현했지~ item이다 싶으면 데이터셋의 컬럼을 만들고 로우를 생성하면서 값 채워주기가 시작되는 거.. 뭐.. 그렇다는거.. 암튼.. 뭐.. 걍되니까.. 걍..
개발이야기 2007. 10. 15. 13:26
ASP.NET 2.0에서 SMTP로 메일 발송하기 약간 미심쩍은 부분이 있긴 하지만, 메일 발송된다는 것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우선, IIS에서 SMTP서버에 대해 릴레이 설정을 해줘야 한다. 릴레이 라는 것이 이어달리기 해본 거 말고는 아는게 없지만, 그냥 좀 더 이따가 알아보기로 하고, 일단 죠낸 릴레이 설정하는 거삼. 순서대로 따라와~! 저 127.0.0.1은 로컬호스트이고, 밑에 건 자기 서버 ip이다. 물론 고정ip여야 할 것이고.... 테스트 해본적은 없지만, 저거 두개 넣으면 릴레이 에러 없이 메일 간다. 그러니 각자의 믿음대로 써넣으시길. 그리고 중요한 asp.net 2.0으로 작성한 코드 2.0에선 System.Web.Mail이게 System.Net.Mail로 옮겨갔다. 그러니까 이걸..